IT진로 웹앱개발자 잘 알고 준비하는건가요?

웹 개발자와

앱 개발자는

뗄래야 뗄 수 없는

사이인거 알고계세요?

대부분은 웹 개발자 아니면

앱 개발자로 진로를 한 가지만

정해서 준비를 하려는 일이 많을겁니다.

하지만, 기업에서는

한 분야만 준비한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!

우선, 알아야 할 점은

앱 개발자는 왠만해서는

신입 채용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.

하지만, 웹 개발자는

신입채용이 원활하게

이루어지고 있죠.

그만큼 인력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는건데요.

앱 개발자는 이미 수요가 많고

개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

경력자만 모집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.

그렇다고 앱 개발자만 보는게 아니라

웹 개발자로 일 하던 사람이

경력이 쌓이면 앱 개발까지

함께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!

요즘은 한 분야의지식만 알고 있는 사람보다

여러가지의 다양한 분야를 알고

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죠?

이유는?

기업에서는 새로운 인력을 필요로

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
웹 디자이너의 업무를 보면

웹 퍼블리셔와 같은 웹 제작, 관리 업무도

함께 하고 있습니다.

(일반적으로 웹 개발자가

기업에서 사용되는 사이트를 개발한다면

웹 퍼블리셔는 홈쇼핑과도 같은

홈페이지 또는 개인 사이트를 제작하거나

웹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내놓은 기획에 따른

마지막 컨펌을 하는 직업입니다)

같은 맥락으로

웹 개발자와 앱 개발자가 되어있죠.

앱 개발자는 신입채용을 하지 않으니

발을 돌리는 곳은 웹 개발자 입니다.

그나마 수요가 많고

신입채용을 많이 하고 있으니깐요.

하지만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싶다고 해서

아무나 막 채용하는 것은 아닙니다.

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을

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

대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를 통한

코딩실력만 겨우

갖춰진 상황이 더 많습니다.

사람은 많은데

인력이 부족한 현실이죠.

기초적인 실력만 갖고

취업선에 뛰어들기 때문에

거의 낮은 수준의 기술능력만 가진

인력만 존재하고

기업에서 원하는 고급인력이

턱 없이 부족합니다.

사람들이 실무능력이 중요하다

실무위주로 배워야 한다

말을 하더라도

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일이 더 많습니다.

왜냐? 그저 광고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거든요.

하지만, 그런 이유였다면 나라에서

기술이라도 배우라며 지원을 해주는 이유가 없습니다.

it진로를 정할거라면

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안됩니다.

후회를 하더라도

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.